최근 Flutter에 흥미가 생겨서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다. Flutter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미래의 크로스 플랫폼 앱 프레임워크이며,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리눅스, macOS, Web(현재는 매우 제한적), 임베디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코드 베이스로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인 구글이 뒤를 봐준다는 것이 매력으로 다가왔다. Flutter에 사용되는 언어인 Dart와 미래의 OS Fuchsia에 대한 간단한 개요를 알아보고, 왜 Flutter가 미래인지에 대한 생각을 남겨두려고 한다.

도메인 객체는 비즈니스 로직 처리, DTO는 데이터 전송 이라는 목적이 존재한다. 그런데 앞서 살펴봤던 두 방법은 모두, '변환'이라는 다른 역할을 둘 중 하나에 추가적으로 부여했다. '역할 분리' 관점에서 보면 하나의 객체에 한 가지 역할만 부여해야 하는 SRP가 위배된 것이다. 우아한 테크코스 5기 레포지토리를 참고해보니, '변환'이라는 역할을 Mapper라는 클래스에 위임하도록 만드는 경우가 있었다.

default, protected는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공부할 때 몇 번 보고 감각적으로 사용해 왔었는데, 이번에 우아한 테크코스 미션을 진행하면서 잘못 이해하고 있던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getter, setter는 필드에 직접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메소드를 통해 한 번 우회해서 읽고 쓰는 방법입니다. 객체 생성 시에는 constructor에서, 데이터 변경 시에는 setter에서 데이터가 유효한지 검증해서 객체가 생성부터 소멸 시점까지 유효함을 보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 마지막에 봤던 __proto__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두려운 존재로 남을 것 같아서 class와 __proto__를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클래스를 작성하겠습니다.

객체지향에서 '객체'라는 것은 현실 세계의 사물을 코드로 옮긴 것이며, '사물'이라고 하면 무생물을 뜻하는 것 같지만, 객체지향에서는 '생물'조차도 객체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Person이라는 객체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현실 세계의 객체는 속성과 행동을 가집니다.

부분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분들은 JS로 시작해서 TS에 정착했거나 아직 TS를 만나기 전일 것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React를 메인 기술 스택으로 잡으셨을텐데, 웬만하면 class를 사용할 일이 아예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act가 class 컴포넌트에서 함수형 컴포넌트로 전환한지 오래 되었고, 여전히 class 컴포넌트를 사용할 수야 있다지만 거의 사장되었기 때문입니다.

우아한테크코스 6기 1주차 1차 리팩토링까지의 미션 구현 과정 기록

우아한테크코스 6기 프리코스 1주차 미션으로 '숫자 야구 게임'을 진행하며 여러 번의 리팩토링을 진행해보는 중인데, 그 과정을 복기할겸 기록해보려고 한다. 백엔드로 지원했지만 코틀린에 흥미가 있기도 하고 지원자 수가 거의 10배 차이가 나서 자바보다는 코틀린 자료가 훨씬 부족할 것이라 생각하여 글은 코틀린으로 작성해보기로 했다.

Java는 Exception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가 잘못된 입력을 하거나, String->Integer 변환에 실패하는 등의 상황에서도 IllegalArgumentException , NumberFormatException 등의 적절한 예외가 잘 갖춰져 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Exception은 예외 상황에 맞춰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당히 비용이 큰 작업이기도 하다.

산책을 나가서 주변을 둘러보라. 주위에 무엇이 보이는가. 당신이 사는 곳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자동차, 나무, 행인, 아파트 등이 쉽게 보일 것이다. 인간이 세상을 인식하는 단위는 위와 같이 사물 단위다. 사물이라는 단어가 생명체가 아닌 물건을 뜻하는 의미로 생각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아래 검색 결과의 2번째 의미로 받아들이자.

매우 간단하지만 그만큼 실수하기 쉬워서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오류 중 하나인 메모리 누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자. 메모리 누수는 C, C++ 등의 Unmanaged Language와 Python, Java 등의 Managed Language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Managed Language는 Garbage Collector에 의해서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를 자동으로 해제해준다고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메모리 누수가 발생할 수 있는지 한 번 차근차근 알아보겠다.

미리 생성된 프론트엔드, 백엔드 크루명이 resources 디렉토리 내에 위치하고 있다. 프론트, 백엔드 크루명을 파일에서 읽어와서 List<String> 타입으로 반환하는 기능을 작성했다.

우아한 테크코스 4기 프리코스 3주차 자판기 미션을 만들어보자. https://github.com/woowacourse/java-vendingmachine-precourse 연습할 때는 위 Repository에서 빈 프로젝트를 fork 혹은 clone 하여 진행하면 된다. https://github.com/mainfn/java-vendingmachine-precourse 본 글에 사용된 코드의 완성본은 위 Reposito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션을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기능 구현을 정확히 이해하고 제대로 구현하는 부분인 것 같다. 이 부분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면 완성에 가까워져서야 잘못된 것을 알게 되고, 작성한 코드의 대부분을 수정해야 하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만들어야 하는 프로그램은 다리 건너기 게임이다. 사용자가 다리의 길이 N 을 입력하면 길이가 N 인 다리가 만들어지고, 다리는 List 형태로 표현하며, 각 요소는 위, 아래 중 하나의 위치를 저장한다. 사용자가 "U" , "D" 중 하나의 문자를 입력하면 한 칸씩 전진 하면서 다리에 저장된 위치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맞으면 "O" 를 기록하고, 틀리면 "X" 를 기록한다.

우아한 테크코스 4기 프리코스 3주차 미션인 로또 미션을 구현 해보려고 한다. https://github.com/woowacourse-precourse/java-lotto 연습할 때는 위 Repository에서 빈 프로젝트를 fork 혹은 clone 하여 진행하면 된다.

자동차 경주 게임에 이어 숫자 야구 게임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https://github.com/woowacourse/java-baseball-precourse 위 깃허브 레포지토리를 clone or fork 하여 진행하면 된다.

우아한 테크코스 6기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 미션을 연습 삼아 만들어보려고 한다. 연습할 때는 java-racingcar-precourse Repository를 fork 혹은 clone 하여 진행하면 된다.

GOF 디자인 패턴에서는 템플릿 메서드 패턴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템플릿 메서드 디자인 패턴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업에서 알고리즘의 골격을 정의하고 일부 단계를 하위 클래스로 연기합니다. 템플릿 메서드를 사용하면 하위 클래스가 알고리즘의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도 알고리즘의 특정 단계를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

Java로 위와 같이 Person이라는 간단한 클래스를 작성했다. 인자 2개짜리 생성자를 만들었으니 기본 생성자는 자동 생성되지 않을 것이고, 위와 같이 인스턴스를 생성하면 된다. Person의 생성자를 조금 더 깊게 살펴보자.

disk 상에 존재하는 파일을 open하는 syscall 파일 열기에 실패할 경우 -1 을 반환하며, 성공 시 OS에 의해 할당된 fd 정수 반환

모든 파일 및 디렉토리는 권한이 존재하며, 이를 permission 또는 mode라고 함

다들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 MMORPG 게임, 메이플스토리에는 모험가라는 직군이 존재한다. 모험가는 각자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토대로 간단한 클래스를 구현하면서 DI에 대해 알아보자.

main 함수는 프로세스의 시작이자 끝이며, 프로세스가 시작될 때부터 종료될 때까지 콜스택의 최하단에 존재.

인간은 세상의 모든 것을 사물 단위로 바라본다. 산책을 나가서 주변을 둘러보라. 주위에 무엇이 보이는가. 당신이 사는 곳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자동차, 나무, 행인, 아파트 등이 쉽게 보일 것이다. 인간이 세상을 인식하는 단위는 위와 같이 사물 단위다. 사물이라는 단어가 생명체가 아닌 물건을 뜻하는 의미로 생각될 수도 있다.

지금까지 만들었던 Stack, Queue, Dynamic Array 등의 자료 구조들은 모두 Static Array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실제 데이터, 즉 모든 요소들이 Heap 상의 연속된 메모리 공간에 저장되었다. LinkedList는 근본적으로 지금까지 만들었던 자료 구조와는 결을 달리 하는데, 요소가 연속된 메모리 공간에 차례대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Heap 상에 각 요소들이 임의로 분포되어 있다.

C에서 배열을 생성하면 기본적으로 Stack에 저장된다. 배열은 Stack에 생성되며, Static Array이기 때문에 크기는 항상 고정이다. 요소 4개로 초기화 했기 때문에 항상 길이는 4, 실제 메모리 상에서 차지하는 크기는 sizeof(int) * 4 로 16byte일 것이다.

Queue는 Stack과 달리 FIFO(first in first out) 방식의 자료구조다. push , pop 이 아닌 enqueue , dequeue 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Stack과 마찬가지로 Static Array 기반이며, enqueue 는 Stack의 push 과 동일하게 last index + 1인 메모리 공간에 새로운 값을 할당한다.

Stack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자료 구조다. 사실 Stack의 구조는 배열과 완전히 동일하다. 배열과 마찬가지로 연속된 메모리 공간에 데이터를 저장한다. 그러나 몇 가지 제약이 추가되는데, 배열과 달리 요소 추가, 제거 시 원하는 index를 지정할 수 없고, 반드시 맨 위에 요소를 추가하거나 제거해야 한다.

C언어의 문자열은 비교적 최신 언어인 Go, Rust 등과 달리 배열에 불과하다. C에는 별도의 문자열 타입이 없기 때문에 C에서의 문자열을 문자 배열로 표현되며, 문자열 리터럴 문법으로 생성한 문자열은 문자 배열을 생성하게 된다.

구조체는 여러 개의 변수를 합쳐서 하나로 묶은 변수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여러 데이터를 구조체로 묶는 이유는 인간이 이해하기 쉽고 유지보수도 더욱 용이하기 때문이다.

Expression은 표현식, Statement는 명령문이라 부른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개념이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헷갈릴 수 있는 개념이기 때문에 확실히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